정의당 부산시당이 11일 부산시청 앞에서 손실보상법 소급적용 통과를 주장하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퍼포먼스는 문재인 대통령의 10일 특별연설을 풍자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김보성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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