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전 아시아나그룹회장) 구속 및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는 1만인 서명운동 선포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앞에서 아시아케이오 해고노동자 원직복직 대책위 주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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