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는 12일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파국과 전쟁을 불러오는 대북전단 살포 주범 박상학을 즉각 구속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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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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