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지난 5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고 이선호씨 사망 관련 보도와 함께 “같은 죽음. 다른 관심. 300kg 쇳덩이에 깔려.. 눈 감지 못한 청년 노동자”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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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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