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김도읍 간사와 의원들이 간사로 선임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사회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민생법안 99건에 대해서는 야당 간사가 사회를 보고 이후 여야가 검찰총장 청문 계획서 처리를 논의하자고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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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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