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이수

전이수 작가가 2018년 11월 <우태의 눈물>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SNS에 올린 글. 식당에서 거절당한 경험을 어린이의 시선에서 작성했다.

ⓒ전이수2021.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