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는 25일 '“혁신학교 10년 평가에 소수 의견 배제됐다”' 기사에서 "행정 직원, 교육공무직 등 나머지 학교 구성원들은 설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혁신학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힐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사실상 반쪽 평가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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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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