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0일 노회찬은 국회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장애인과 장애인단체의 숙원이었던 '장애인차별금지법'('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 제정안', 약칭 '장차법')을 대표 발의했다. 사진은 9월 14일 기자회견 모습.
ⓒ노회찬재단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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