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시민단체 "공군 부사관 성추행 철저히 수사해야"
정의당 충남도당과 충남지역 50여개 시민단체 회원들이 4일 공군 여성 부사관 성추행 피해자 사망사건이 발생한 서산 공군 20전투비행단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행 1·2차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하고 가해자를 엄벌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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