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조 충청지부는 4일 오후 대전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분류작업은 택배노동자의 업무가 아니다. 택배사가 책임져라"고 촉구하고, 오는 7일 부터 분류작업을 거부한 채 '9시 출근 11시 배송출발'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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