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만세운동을 주도한 권오설 선생(1897~1930, 건국훈장 독립장(2005))이 고향인 안동시 풍천면 가일마을에서 원흥학술강습소를 운영했던 노동서사. 오른쪽 건물은 학생들의 숙소로 사용된 노동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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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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