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맨오른쪽)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내에 있는 이회영기념관 개관식에 참석해 이회영의 후손인 이종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장(맨왼쪽)의 안내로 봉오동· 청산리전투때 사용된 옛 체코군단의 소총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 둘째는 오세훈 서울시장.
ⓒ공동취재사진2021.06.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