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1개 단체로 이루어진 ‘8·14 한미연합군사훈련반대 남북정상선언이행 자주평화통일부산대회’ 준비위원회가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서 오는 2일부터 방역감시단을 꾸려 '주한미군 방역수칙 위반'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하고 있다.
ⓒ김보성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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