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언 동해시장이 1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준석 대표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심 시장은 지난 2018년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후 3년 만에 복당해 국민의힘 일괄복당 1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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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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