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1일 국회 본청에서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혜영 의원, 배 원내대표, 류호정, 심상정, 강은미, 이은주 의원.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