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화감독 알렉스 라미레스 말리스는 지난 3월부터 오픈씨 내 방귀 상점이라는 이름의 가게를 열고, 1년여간 친구들과 녹음한 방귀소리를 판매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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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마이뉴스 류승연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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