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코로나19

12일 0시부터 만 55∼59세(1962∼1966년 출생자)를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새벽 시간부터 또다시 예약시스템이 '먹통'이 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새벽 3시에는 80만명이 동시 접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질병관리청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전 3시30분(왼쪽)과 오전 8시45분(오른쪽) 접속했을 때 모습.

ⓒ연합뉴스2021.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