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예방접종센터에서 한 택배노동자가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스라엘과 백신 스와프 협정에 따라 공급받은 화이자 백신 20만회분을 택배노동자, 학원종사자, 환경미화원 등 다중접촉 직군에 우선 접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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