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615명(14일 0시 기준)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성북구청 바람마당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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