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시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1인 시위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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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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