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또 불필요한 침묵으로 일을 크게 만들었다. 선수단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다. 역학조사 내용을 두고 '진실 공방'이 벌어지는 등 코로나19 대유행 수습으로 바쁜 방역 당국도 혼선을 겪었다. 사진은 원정 숙소에서 벌인 외부인 여성들과의 술자리로 이번 사태를 일으킨 NC 박석민(왼쪽부터), 권희동, 이명기, 박민우.
ⓒ연합뉴스2021.07.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
엔터테인먼트 + 스포츠 = 오마이스타!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