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9일 인천시 부평구 청천동 부평경찰서 앞에서 인천 청년부 김모 목사 '그루밍 성폭력' 피해자 측을 대변하는 정혜민 목사(왼쪽)와 김디모데 목사가 경찰 면담 전 입장발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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