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부대 34진 복귀를 위한 특수임무단 함정 방역 및 인수
19일 오후(한국시각) 특수임무단이 문무대왕함에 승선해 방역 준비를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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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