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인 하태경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근로시간 자유선택제를 도입해 획일적인 주 52시간 규제를 철폐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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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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