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대표(가운데)와 강은미(왼쪽 첫번째), 이은주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입법예고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 대해 법 취지에 맞게 전면 개정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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