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온라인으로 열린 서울문화퀴어축제를 지원했던 야콥 할그렌 스웨덴 대사, 빼까 메쪼 핀란드 대사, 피터 뱅스보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장이 4일 오후 서울 성북구 덴마크대사관저에서 양선우(활동명 홀릭) 서울문화퀴어축제 조직위원장과 좌담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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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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