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쌍계사 일주문. 배롱나무에게 곁을 내준 모습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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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을 지망생으로 살았다. 가수지망생, PD지망생을 거쳐 취업지망생까지. 지망은 늘 지망으로 그쳤고 이루거나 되지 못했다. 현재는 이야기를 짓는 일을 지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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