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와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오른쪽),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왼쪽)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린 구글 갑질방지법·수술실 CCTV 설치법·언론중재법 등 본회의 일정 논의 관련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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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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