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 MBC PD수첩 ’부당거래 국정원과 日극우‘ 방송 중. 이에 따르면 극우 언론인우로 분류되는 사쿠라이 요시코가 한국 국정원에서 북한과 관련한 기사, 방송 소재를 받아 일본에서 지금의 입지를 다질 수 있었다는 폭로와 의혹제기가 나왔다.
ⓒMBC202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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