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을 통한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의 제보자로 밝혀진 조성은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부위원장. 조 전 부위원장이 2020년 2월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중도·청년·정책 정당 미래통합당 합류 선언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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