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우명동에 '열분해 가스화 에너지 시설', 즉 폐기물소각 시설 및 발전시설이 추진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16일 오후 열린 (주)영하에너지의 사업설명회장 앞에서 서구 기성동과 논산시 벌곡면 주민들이 반대집회를 열고 있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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