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후보는 자영업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자영업자들의 무너진 삶을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습니다. 자영업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는 각오로 정치의 책임을 다하겠습니다’고 방명록을 썼다.
ⓒ유성호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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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