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이소선 10주기를 맞아 아름다운청년 전태일기념관이 개최한 특별기획전 《목소리》에서 <철과 피> 설치작품을 전시한 오민수 작가(왼쪽부터)와 전시를 도와준 강재영 전태일기념관 학예연구원, 유현아 전태일기념관 문화사업팀장.
ⓒ유성호202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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