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충북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 50여개 단체로 구성된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23일 오전 대전 중구 용두동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핵 확산 정책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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