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행안위

2021년도 국정감사가 시작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다'라고 적은 피켓을 붙이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돈 받은 자가 범인이다' 피켓을 내걸고 맞불을 놓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