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열린 교육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 관련 손팻말 부착과 관련 정회가 선언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감사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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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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