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던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류성걸 간사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여야가 인쇄물을 제거하지 않으면 회의를 개의할 수 없다"는 윤후덕 위원장의 발언을 전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국감은 20분이 지나도록 개의하지 못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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