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은 오는 21일 경비업법 시행령 개정안 발효를 앞두고 5일 오전 대전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파트경비 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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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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