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 창원3공장에서 지난 4일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금속노조,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노동자생명과건강을위한 중대재해근절 경남대책위’는 6일 오전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업주 구속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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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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