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통일부와 함께 실향민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이산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달래고, 앞으로 한강하구에 정전협정에서 보장된 자유로운 민간항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10월 14일과 15일 '강화 망향배'를 시범 운항한다고 밝혔다.
ⓒ인천시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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