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독일 대표로 출연했던 다니엘 린데만이 지난 2015년 2월 23일 방송분에서 독일 독신자들의 높은 세금 부담에 대해 말하고 있다. 당시 프로그램에선 이를 '싱글세'로 표현했다.(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7KhZCVftcKo)
ⓒJTBC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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