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형무소 수형기록카드에 남아 있는 1920년 3월께로 추정되는 의열단 창립 초기 단원들의 모습. 사진 속 마지막 줄 오른쪽부터 김원봉, 곽재기, 강세우, 김기득. 중간에 앉은 이가 정이소. 오른쪽 하단에 따로 붙은 사람이 김익상이다. 사진에서 붉은색 표시한 인물이 곽재기.
ⓒ국사편찬위원회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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