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오소프 미 상원의원(가운데)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왼쪽)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