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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고

강규혁 전국민주노총서비스연맹 위원장과 박미향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등 경기지부 조합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회의실에서 능동고 급식노동자 하반신마비 산재사건 국민청원 개시 기자회견을 열어 경기도교육청의 공식사과와 피해보상, 재발방지를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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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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