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경우의날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효성 해링턴스퀘어에서 열린 58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21.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