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 용한1리 해수욕장에서는 20여명의 아이들이 물속에서 서핑을 즐겼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환경과 사람에 관심이 많은 오마이뉴스 기자입니다. 10만인클럽에 가입해서 응원해주세요^^ http://omn.kr/acj7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