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6주기 추모식이 22일 오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렸다. 김부겸 총리(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정의당 심상정,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 제3지대 대권주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국가혁명당 허경영 명예대표 등 각당 후보가 송태근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추모사를 듣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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