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 청년들이 쉽게 정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부담 없이 살아볼 수 있는 플랫폼이 있었기 때문이다. 현재는 중단되었지만 실상사가 운영하는 생명평화대학은 월 10만 원 정도의 비용만 내면 숙식이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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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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