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21대대통령선거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과 함세웅 신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박찬석 전 경북대 총장,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 등 사회 원로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대통령 선거는 나라의 운명을 가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혼탁한 정치 공방전이 아니라 기후위기 극복 등 나라 안팎의 주요 사안들이 공론의 장에서 활발하게 논의되는 선거가 되어야 한다”고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유성호2021.12.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