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카렌주 전투로 인하여 그 지역 주민들이 최소 2000명이 인접국가 태국으로 피난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